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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프·폴스타·KGM 등 [4월10일 자동차 업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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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콘셉트 외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어스 콘셉트 외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 바디빌더 드로잉, 법규 인증 자료 등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또 현대자동차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 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Wrangler Rubicon Trail Hunt Edition, 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프는 이번 스페셜 모델에 핵심 액세서리 6종에 장착 공임비를 포함하여 약 132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 폴스타코리아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리테일 판매가 총 1만3126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리테일 판매 거점은 총 230개로, 2025년 1분기 말 154개 대비 50% 확대됐다.

 

폴스타는 또 폴스타 4의 최다 판매를 기념해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폴스타코리아는 4월 한 달간 폴스타 4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지원 혜택 △삼성카드 결제 시 5% 캐시백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밖에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스웨덴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KGM 전기 픽업 무쏘 EV. 사진=KGM 제공
KGM 전기 픽업 무쏘 EV. 사진=KGM 제공

◆ KG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이에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