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신성록이 입담을 뽐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출연하는 정상훈과 신성록이 게스트로 나선다.
사전 녹화에서 두 사람은 데뷔 전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학창 시절 서장훈 선배님의 후배로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었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개그클럽 출신인 정상훈은 송은이, 김진수 등에게 코미디를 배웠다며 "사실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정상훈은 팬과 스타로 만나 결혼한 11세 연하 아내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싸이월드'를 통해 이어진 인연과 함께,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부르며 프러포즈를 했으나 훗날 아내로부터 "오빠 최악이었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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