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이름을 알린 조서형 셰프가 5월의 신부가 된다.
10일 방송·유통가에 따르면, 조 셰프는 오는 5월31일 서울 모처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지난해 10월 예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한 차례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은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 셰프의 식당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만나 8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조 셰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바쁜 일정 탓에 웨딩 촬영을 취소하고 신혼여행을 생략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모바일 청첩장에 사진이 없어도 놀라지 말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서형은 현재 '을지로보석', '여의도요정'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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