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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 공개

부산시교육청은 이달 15일 누리집을 통해 교육정책연구소 인공지능(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통합 플랫폼  ‘펜통’을 개발하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통합 플랫폼  ‘펜통’을 개발하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부산교육청 제공

‘펜통’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아냈다는 의미로, 교사와 행정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행정, 데이터 처리 등 교육 현장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실무 중심 통합 플랫폼이다.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총 55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능별로 교무, 행정, 데이터, 유틸리티 4가지 영역으로 구조화해 효율적인 실무 처리를 돕는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들로부터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평소 필요하던 기능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편리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통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제 학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에듀테크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