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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부동산 서류, 대화만으로 끝… ‘월부이음’ 무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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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복잡한 부동산 거래 서류를 대화하듯 입력해 자동으로 완성하는 ‘월부이음’ 서비스를 베타 출시했다.

 

13일 월급쟁이부자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매수 형태와 금액, 일정 등 주요 정보를 단계별로 입력하면 개인별 맞춤 서류를 생성해준다. 특히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면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번거로운 문서 준비 절차를 간소화하고 수기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토지거래허가 도우미’다. 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자금조달계획서 등 총 5종의 필수 서류를 한 번에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자금조달계획서 도우미’는 주택 및 토지 취득 자금 조달 계획과 입주 계획서를 자동으로 완성해줄 뿐만 아니라, 챙기기 어려운 증빙 서류 목록과 제출 기한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단순 서류 작성을 넘어 실질적인 거래 편의 기능도 대거 포함됐다. 취득세, 중개보수, 대출한도, 등기비용을 즉시 산출하는 부동산 계산기를 비롯해 보유세 시뮬레이터가 탑재됐다.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매물 비교 분석 기능도 갖춰 초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이번 솔루션 개발은 고객과 중개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인프라 구축 시도”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역량을 확산해 부동산 거래 현장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