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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떠난 현아, 남편 용준형 응원 “버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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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남편 용준형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꽃다발과 함께 전달받은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아내를 향한 용준형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겼다.

 

그는 편지에서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어”라며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해”라며 그를 격려했고, 이어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 해 응원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TO your new journey(새로운 여정으로)’라고 적힌 케이크에 초를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그가 몸담았던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지난 10일 현아의 소속사였던 앳에어리어는 공식 입장을 전하며 현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회사 측은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어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초기 멤버로 데뷔 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팀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서도 ‘버블팝’, ‘빨개요’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2024년 용준형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