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에도 국내 연예가는 다양한 소식으로 채워졌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둘째 자녀를 임신했다.
◆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신랑 깜짝 공개…5월16일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11살 연상의 예비 신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첩장과 함께 예비 신랑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거나 결혼반지를 낀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일반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 등으로 부침을 겪을 당시 곁에서 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을 앞두고 최준희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신혜·최태준 부부, 둘째 임신…“올 가을 출산 예정”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가가 둘째 자녀를 임신했다.
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5월 득남했다.
박신혜는 첫째 출산 4년여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올해 초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박신혜에게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신혜, 최태준 부부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신혜는 결혼 및 출산 후 드라마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태준 역시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 41세 전소민, 결혼 전 2세 포기 선언…“언제 낳아서 키우냐”
배우 전소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오랜만에 봐도 우린 여전하구나? | #석삼플레이시즌1 EP.1 경기도 광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석진, 이상엽, 전소민, 이미주는 경기도 광주로 떠났다. 이동하던 차 안, 지석진은 “배가 살짝 고프다”며 “아침 먹었냐”고 이상엽에게 질문했다.
이상엽은 “아내가 호박죽 해 줬다”며 자신을 내조해 주는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고, 지석진은 “아기 나오면 진짜 귀여운 애 나오겠다”며 이상엽의 2세 계획을 질문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도 “소민이도 결혼하면 아들 하나, 딸 하나 낳을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전소민은 “전 틀렸다. 저는 그냥 둘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둘이 그냥 행복하게 살 거다. 대를 끊을 것”이라며 “41살인데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우냐. 힘들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