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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기술주 훈풍에 역대 최고가…삼성전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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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15일 간밤 미국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상승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99% 상승한 113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 코스닥은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로 장을 마쳤다.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00원(2.99%) 상승한 1,136,000원에 삼성전자는 4,500원(2.18%) 오른 211,000원에 장을 마쳤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 코스닥은 30.55포인트(2.72%) 오른 1152.43로 장을 마쳤다. 주식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00원(2.99%) 상승한 1,136,000원에 삼성전자는 4,500원(2.18%) 오른 211,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6.35% 급등해 117만3천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005930]도 2.18% 올라 21만1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21만5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3.8% 올랐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9.17%)도 급등했다. 이에 이들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04%)는 10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