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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대양, AI 기반 비자·영주권·정착·교육 통합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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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대양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국 이민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설계하는 통합 플랫폼인 AI VISA Guide를 출시하며 미국 영주권 및 비자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민법인대양은 미국 이민 및 비자 분야에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컨설팅과 비자법무 수속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개인 고객에게는 미국 투자이민(EB-5), NIW(국익이민), 비숙련 취업이민(EB-3), 가족초청이민, 각종 비이민비자에 대한 컨설팅 및 비자 법무수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는 미국 진출 시 필요한 법인 설립부터 주재원 및 직원 파견에 필요한 비자 법무수속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AI VISA Guide 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미국의 비자, 영주권, 사업 진출, 정착,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분석·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기존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웹사이트들이 등장해 왔지만, 실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보다는 단순 정보 제공이나 상담 연결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이민법인대양 측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실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정보 도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

 

AI VISA Guide 플랫폼은 사용자의 학력, 경력, 자산 등 다양한 조건을 기반으로 가능한 이민 경로를 분석하고, 각 경로별 전략을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비자 및 영주권 취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복잡한 이민 절차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AI 기반 ‘레드플래그 분석’ 기능을 통해 미국비자 컨설팅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과장되거나 허위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 대한 판별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대사관 이민비자 인터뷰를 가정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실제 인터뷰 환경에 대한 사전 적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인터뷰 심사 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단순한 비자 취득을 넘어 미국 내 정착과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생활비 계산, 정착 준비 체크리스트, 교육 관련 정보 등 실질적인 정착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민법인대양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이민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AI를 활용한 보다 체계적인 의사결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민 이후의 정착과 교육까지 포함한 전 과정 지원을 통해 기존 이민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민법인대양 김지선 대표는 “AI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AI VISA Guide 플랫폼은 고객 개개인의 조건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이민 전략을 제시하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민은 단순히 비자를 취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후의 삶까지 포함된 종합적인 계획이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과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누구나 보다 쉽게 미국 진출과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법인대양은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AI의 급격한 성장 추세에 맞춘 AI 기반 전략형 미국 이민 플랫폼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