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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셀트리온, S&P ESG 평가 ‘톱 1%’ 선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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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S&P ESG 평가 ‘톱 1%’ 선정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생명공학 부문 ‘톱 1%’ 기업(사진)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1만2000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도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바 있다.

 

HD건설기계, 연비 개선 굴착기 흥행

HD건설기계가 연비와 작업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굴착기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지난 1월 출시한 32t급 신모델 ‘HX320’(사진)이 3개월 만에 국내에서 60여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전 모델의 같은 기간 판매량보다 50% 이상 늘어난 수치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고유가 환경에서 연비 개선 효과 등을 갖춘 장비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HX320은 독자 개발한 ‘DX08 엔진’과 전자식 유압시스템(FEH) 적용으로 정격 출력은 높이고 엔진 회전수는 낮춰 연비 효율을 25% 개선했다고 한다. 연간 1500시간 가동할 경우 약 660만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1위

삼성전자는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사진)가 미국 컨슈머리포트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 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능 평가 항목 10개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배터리의 경우 평가 대상 기종 중 유일하게 만점을 차지했다. 반면 경쟁기종인 ‘아이폰 16 프로 맥스’와 ‘아이폰 17 프로 맥스’는 86점을 얻어 공동 4위에 그쳤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2024년 이후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