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문 정례의장행사가 열린 가운데 의장대가 근무교대식과 동작시범을 보이고 있다.
'현충문 정례 軍 의장행사'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 기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의장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10분)과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소속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작시범(10분)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행사가 끝난 후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정례 의장행사는 서울현충원을 국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현충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이었던 2020년,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