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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식품공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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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 24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1대와 77명의 인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 5시 5분께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다.

포천 이동면 장암리 식품공장 화재 현장. 포천소방서 제공
포천 이동면 장암리 식품공장 화재 현장. 포천소방서 제공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 당국은 주 불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천시는 화재 발생과 관련,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