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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딛고 방송 복귀…6월 MBN 예능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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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활동 재개…남편 이봉원도 함께 출연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59)이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미선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N 예능 '불타는가'(가제) 진행을 맡는다.

코미디언 박미선. 연합뉴스, JTBC 제공
코미디언 박미선. 연합뉴스, JTBC 제공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박미선은 스튜디오 MC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남편인 코미디언 이봉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박미선이 MC로 진행을 맡는 건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와 LG 헬로비전 '제2의 결혼전쟁 살까말까' 이후 1년 반만이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유방암 진단과 긴 치료 과정에 대해 직접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