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 관계자 유족, 추모객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주기 기억식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 직접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향해 "오랜 세월 동안, 매일 같이 얼마나 큰 고통과 그리움을 감내해 오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호르무즈해협 빗장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자 원유와 나프타는 물론 헬륨과 브롬 등 중동산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는 13일과 14일 2일간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광화문광장 내 세종대왕 동상 및 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세척·보수 작업 실시했다.
싱크홀 구조훈련 15일 경기도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등이 경기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진행된 ‘2026년 중대 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에서 싱크홀(땅꺼짐) 발생에 따른 차량 등 매몰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하남=이제원 선임기자
'현충문 정례 軍 의장행사'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 기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의장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10분)과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소속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작시범(10분)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행사가 끝난 후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