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어린이집 대신 가정보육을 통해 자라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다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가정보육 장점. 매일 자연학습체험 가능”, “개미랑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연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재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흙이 있는 길가에 앉아 풀을 만지고 곤충을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는 재이의 작은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졌다.
가정보육은 흔히 아이의 돌봄과 양육이 가정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부모와 아이가 꾸준히 교감하며 배우고 함께 자라는 과정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재이 또래의 아이들은 흔히 어린이집에 가기도 하지만, 이에 재이는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자연과 가까이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재이를 바라보는 많은 네티즌들이 재이의 평온한 근황에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딸의 육아 현장을 공유했고, 재이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재이는 생후 13개월에 광고 17편을 섭렵, 촬영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베이비 모델로 수많은 광고를 찍고 있지만,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편안하고 안온한 재이의 모습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