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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기적을'...박위·송지은, 위라클 유료 멤버십 개설

유튜버 박위,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 부부가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자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멤버십 개설을 알리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위라클
위라클

영상은 박위가 “그동안 저희 위라클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시작했다. 그는 채널 개설 이후 송지은과의 만남을 추억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독자 여러분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드디어 저희 위라클 채널이 멤버십을 오픈합니다”라고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채널 ‘위라클’ 이름을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채널을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서 패밀리 십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과정을 덧붙였다.

 

아내인 송지은 역시 멤버십을 통해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구독자분들과 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현하면서 “한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구독자들의 상반되는 반응이 나타났다. 일부 구독자들은 “위라클 가입 완료했다. 멤버십을 통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사랑해요 위라클 화이팅”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지를 나타내는 누리꾼도 보이는 반면 일각에서는 “‘우리 모두에게’에서 맴버십에게로, 뭔가 아쉽...”, “100만 유튜버면 월 억 단위 수익이 있는 거 아닌가, 굳이 거부감 들게 왜?”라고 지적했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재활을 거쳐 상체 기능을 회복한 인물이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휠체어 생활과 재활 과정을 공유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두 사람은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