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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고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재회 끝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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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3’에 출연해 재회로 화제를 모았던 공상정과 서민형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상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촬영 사진에서 두 사람은 웨딩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17일 공상정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면서 공개한 웨딩 화보 촬영 사진. 공상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난 17일 공상정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면서 공개한 웨딩 화보 촬영 사진. 공상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는 “저 결혼해요”라고 운을 뗀 후,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투닥투닥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돌아보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서로 다른 점도 참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졌다”고 두 사람의 깊은 관계를 설명했다.

 

또한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상정은 “지난 겨울 민형이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저희의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며 “귀여운 프로포즈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웨딩은 가을로 알려진다. 그는 “다가온 여름을 지나 가을의 신부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웃음 많고 사랑 많은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 사람은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3’에 과거 연인 관계로 출연한 뒤 재결합했다. 공상정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형은 현재 대학병원 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