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2층짜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53명과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전 6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60대 남성이 자체 진화 중 손목 골절로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연면적 95㎡ 주택 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