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는 동문과 가족, 그리고 재학생이 함께하는 ‘2026 경행가족 남산 걷기대회’를 지난 18일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동문 간 교류와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한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출발해 서울 남산 산책로를 지나, 남산 팔각정까지 올라갔다. 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에는 이창배 학부장과 전주은·이원기 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학과의 최근 활동상을 소개했다.
걷기 행사 이후에는 상록원에서 오찬이 이어졌다. 최다 인원 참가 기수(학번), 최연소 참가자와 최다 가족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한 경품 시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동문이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40년을 넘어선 교류를 이어갔다.
이상훈 총동문회 회장(대전대 경찰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동문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