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식을 이틀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봉축탑이 설치돼 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봉축 점등식을 오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 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 등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전통등 전시를 연다. 부처님오신날 당일인 다음 달 24일 오전 10시에는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봉행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의 봉축표어로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을 선정했다. 이 표어에는 불교의 선명상 수행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지혜와 자비의 불성을 길러, 가정과 사회 나아가 온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