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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생 법무법인 변호사 등록…법무장관 퇴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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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한 법무법인에 변호사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7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등록도 마쳤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

법무법인 다함은 지난달 개업한 신생 로펌으로,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출신인 강태욱 변호사 등이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대표가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변호사로 법무법인에 소속된 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이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7월 국민의힘 당대표로 당선됐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그해 12월 16일 사퇴했다.

그는 지난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