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이미 완공된 단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재분양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상품성을 보완한 뒤 본격적인 분양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를 직접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현재 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도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354명 규모의 교육 인프라가 추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국제학교 진학 수요가 늘면서 제주 정착을 고려하는 학부모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신학기 수요가 맞물리는 시기인 만큼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