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최근 안성재 셰프, 정은채 배우와 함께 ‘돌고돌아 한샘’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샘이 56년간 쌓아온 역량을 집약한 ‘품질 초격차’를 강조하는 내용이다. 영상을 통해 한샘의 품질 경쟁력과 보이지 않는 곳의 디테일까지 챙기는 전문성을 소개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성재 셰프는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방을 관찰한다. 안성재는 “다른 건 몰라도 키친은 내 판단을 믿어요”라며 브랜드의 명성보다 실제 구현된 키친의 품질과 디테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팬트리 내부와 수납 효율성 등 사용자 경험의 핵심이 되는 세부 요소들을 꼼꼼히 살핀 뒤 “회사 이름 따지지 않고 퀄리티만 봤더니…역시 큰 회사가 잘하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는 효율적인 팬트리 시스템과 내구성 높은 마감재 등을 통해 한샘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방’의 기준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한샘의 주방 설계는 매월 발생하는 약 7000건의 실제 시공 데이터에 기반한다. 한국인의 표준 체형, 조리 동선,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등 가전 배치의 효율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험 많은 전문가가 최적의 공간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시공 후에도 지속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품질 면에서의 초격차는 더욱 확연하다. 열과 오염에 강한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조리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수많은 주방용품의 하중을 견뎌야 하는 벽장은 고정 방식과 설치 구조까지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차별화된 키친의 정점은 사용자의 삶을 반영하는 ‘디테일’에 있다. 낭비되는 공간을 제로화하는 전략적 수납 솔루션과 사용자의 동선, 생활패턴까지 계산한 설계는 가사 노동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여기에 슬림 조명 선반, 유리 장식장 등 다양한 특수장을 배치해 개방감을 주는 동시에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게 했다.
수납 캠페인은 배우 정은채의 세련된 이미지와 한샘의 독보적인 수납 솔루션을 오피스 드라마 형식으로 담아냈다. ‘수납본부 사업계획’ 편에서는 ‘버리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따라가는 거 봤느냐’는 날카로운 일침은 수납 부족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수납력을 극대화한 한샘의 ‘시그니처 수납’ 솔루션을 소개하며, 정은채는 ‘수납은 다 따져봐도, 결국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한샘은 독일 헤티히사의 프리미엄 레일을 적용, 서랍의 높이와 너비를 최대한 확보하며 버려지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납장 대비 수납 효율을 최대 1.5배까지 높여, 의류 수납량과 정리의 편리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내구성도 좋다. 매일 수십 번 열고 닫는 가구의 수명을 결정하는 핵심은 장비에 있다. 한샘은 4만 번 이상의 개폐 테스트를 통과한 경첩만을 사용한다. 이는 하루 10번 사용 기준 10년 이상을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또한 22kg의 하중에도 휘어짐이 없는 옷걸이봉을 사용하여, 무거운 겨울 외투 등을 대량으로 보관해도 안정성을 잃지 않는다.
한샘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결국 ‘돌고돌아 한샘’을 선택하는 이유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품질의 차이가 삶의 질을 바꾼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라며 “56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주거 공간 가치를 선사하며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