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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순위 최고 129.33대 1의 경쟁률… 22일 2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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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총 3,753건 접수, 총경쟁률 20.40대 1… 84㎡B 129.33대 1 최고 경쟁률 기록
105㎡A, 105㎡B 2개 타입 22일 2순위 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는 29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21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총 3,753건이 접수되며 총경쟁률 20.40대 1을 기록했다. 22일은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타입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 84㎡B 타입이 해당지역 경쟁률 118.00대 1, 총경쟁률 129.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 84㎡A 타입도 해당지역 27.23대 1(총 30.3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용 105㎡C 타입은 해당지역 14.21대 1(총 15.33대 1)로 역시 1순위를 마감했다. 22일 2순위 청약은 105㎡A와 105㎡B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2일 진행되는 2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누구든 청약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이후 일정은 29일 당첨자 발표, 5월 11일~13일 정당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와 105㎡로 구성된 중대형 평형 중심의 라인업으로,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선호가 예상된다. 이 단지는 평거동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소개되며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평면 설계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용 84㎡는 넓은 거실과 확장형 발코니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주방과 거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가족 간 소통을 고려해 설계됐다. 전용 105㎡는 여유로운 공간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했으며, 공간 간 간섭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동선 설계가 특징이다. 전 타입에 팬트리와 드레스룸, 현관 수납 강화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에는 진주 최초로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되는 점도 소개된다. 스카이브릿지는 동 간 연결과 함께 외관의 상징성을 높이는 설계로,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고급 주거 요소로 소개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평면을 적용해 자연 채광을 고려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입지 여건도 주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평거동은 진주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잘 갖춰진 주거지로,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신진초,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자중·고등학교 등 학군도 형성돼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 환경 역시 갖춰져 있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가 인접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업계에서는 1순위에서 이미 상당수 타입이 마감된 만큼 2순위 청약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평거동은 7년 만의 신규 공급인 데다 비규제지역이어서 전매제한 부담도 적다”며 “특히 105㎡ 타입의 경우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라면 2순위 청약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기회”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