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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A등급’…상생 모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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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다.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사옥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사옥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이번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동자 처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미화·경비·시설관리 등을 자회사에 위탁 중인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경영 안정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모·자회사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해 노동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기까지 함께 노력해 준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운영을 위해 모범적인 모·자회사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