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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김재군 전 부산울산본부장 상임이사 선임

“미래전력망 구축 적임자”

한국전력 전력계통본부장이자 상임이사에 김재군 전 부산울산본부장이 선임됐다.

 

한전은 2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임명했다고 밝혔다.

27일 한전이 김재군 전 부산울산본부장을 전력계통본부장에 임명했다. 한전 제공
27일 한전이 김재군 전 부산울산본부장을 전력계통본부장에 임명했다. 한전 제공

김 신임 부사장은 수도전기공고와 경일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한전에 입사했다. 이후 대구경북건설지사장과 대구본부 전력관리처장, 신송전사업처장, 부산울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국내 최초로 육지와 제주를 잇는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한전 관계자는 “신송전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전력망 건설과 운영 전반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전력망을 적기에 구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