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Npay 비상장’ 개편 출범
네이버페이의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브랜드를 ‘Npay 비상장’으로 바꾼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Npay 비상장은 올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투명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원 보수·기업성과지표 연계해 공시
상장사들은 다음 달부터 임원 보수를 기업 성과지표와 연계해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기업공시서식 개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사·감사의 보수총액과 1인당 평균 보수액을 공시할 때 기업 영업이익, 총주주수익률(TSR) 등 주요 성과지표를 함께 제시하도록 했다.
공정위, 포크 등 구매강제 샐러디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 샐러디가 가맹점에 일회용품(숟가락·포크)을 특정 업체에서 구입하도록 구속한 행위와 관련해 시정명령과 통지명령을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샐러디는 샐러드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2024년 말 기준 333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샐러디 가맹본부는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에 일회용품을 가맹본부 또는 가맹본부가 지정한 사업자로부터 구입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