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간 사고에 이어 뒤따르던 차량의 5중 연쇄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명이 다쳤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2분쯤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도개IC 인근에서 25t 윙바디 차량이 8t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윙바디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로 정체가 생긴 가운데 연쇄 추돌사고도 발생했다. 같은날 오후 8시36분쯤 첫 사고 지점에서 3㎞ 떨어진 곳에서 탱크로리와 14t 화물차, 승용차 등이 연쇄적으로 부딪히는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모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여파로 상주 방향 통행이 제한됐다가 1시간30여분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