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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민원 10건 중 4건, 4~6월에"…황금연휴 앞 민원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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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내달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익위가 2023년 4월∼2026년 3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나들이 관련 민원 5천622건을 분석한 결과 4∼6월에 분석 대상 민원의 39.6%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26일 경기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봄나들이 나온 가족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경기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봄나들이 나온 가족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민원은 시설 안전관리·정비 요구, 관람객·차량 과밀로 인한 불편, 화장실 등 편의 시설 확충 요구 등이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시설안전 관리 강화,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내실화 등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