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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붕어빵 아들 공개…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 됐다” [금주의 연예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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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섯째 주에도 국내 연예가는 다양한 소식으로 채워졌다.  배우 손예진이 현빈을 쏙 빼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배우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배우 권오중의 아들이 화가가 됐다.

 

사진=배우 손예진 SNS
사진=배우 손예진 SNS

 

◆ 손예진, 현빈 붕어빵 아들 공개 ‘폭풍성장’

 

배우 손예진이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아들과 함께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된 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손예진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 곁에 서 있다. 아들은 데님 재킷과 청바지를 맞춰 입고 앉아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손예진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 담겼다.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감자 요리, 샐러드 등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다. 아이가 젓가락을 들고 식사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평소 소셜미디어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제공
사진=뉴스1 제공

 

◆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됐다”

 

배우 한다감(46)이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지난 28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다감은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라며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그간의 과정도 알렸다.

 

그는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한다감은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직 믿기질 않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전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아요, 정말 제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기분입니다"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 보겠습니다"라며 "예쁜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두리안’ 등에서 활약했다. 2018년 한은정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2020년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 권오중, 희귀병 아들 화가 됐다…해외 전시 초청

 

배우 권오중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권오중이 출연한다.

 

권오중은 6살 연상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 결혼 생활을 전했다. 결혼 생활 속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동안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해 왔던 순간을 털어놨다.ㅁ

 

권오중은 병명조차 없는 희귀한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근황도 공개했다. 미술에 흥미가 있던 아들이 그린 작품이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어 판매로 이어지고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빠로서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 심각한 학교 폭력을 겪었던 아들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아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눈물로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