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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SSAFY, 도전·성장 첫 수기 공모집 발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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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도전·성장 첫 수기 공모집 발간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는 첫 번째 수기 공모집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사진)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집은 2018년 출범한 SSAFY 출신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으로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000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개발자의 꿈을 이룬 비전공자 청년’과 ‘29세에 SW(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우수작을 선정했다. SSAFY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집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 예방 중심 ‘고객보호365 TF’ 운영


KT는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보호365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TF는 온·오프라인에서 접수되는 고객 문의(VOC)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활용해 불편 요소를 조기에 파악해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고객 피해는 원스톱 해결센터 하나의 창구에서 통합 관리한다. 경영진이 취약계층을 찾아 의견을 듣는 ‘고객경청포럼’도 운영한다. 전사 협업체계를 활용해 상담사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대응 방식의 한계를 줄이고 대응 품질과 고객 경험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게 KT 설명이다.

 

5~6월 로드킬 최다… 새벽 운전 주의 필요


한국도로공사는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5∼6월 고속도로 운전 시 동물찻길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4806건으로, 이 중 5∼6월에만 34.7%(1667건)가 일어났다. 시간대별로는 0시∼오전 8시에 41.9%(2014건)가 발생해 새벽 운전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 야생동물은 고라니가 82.1%(3944건)로 가장 많았다. 운전자는 운행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핸들 및 브레이크의 급조작을 삼가고, 경적을 울려 야생동물에게 경고하면서 주변의 운전자에게도 위험을 알려야 한다. 야간 상향등은 동물의 돌발행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쓰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