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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자원화센터 최고 수준 안전·친환경 입증

경기 김포도시공사 자원화센터가 안전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공사는 해당 인프라가 친환경 에너지 회수 및 안전 분야의 주요 인증을 연이어 갱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시설 운영 능력과 탄탄한 안전 보건 체계를 입증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자원화센터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회수 효율 인증’에서 2024년 68%, 2025년 59.5% 인증으로 매년 시 폐기물 처분부담금을 50% 이상 감면 받아 예산 절감과 경영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유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2023년 한국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으로 인정받고, 매년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 및 개선하는 철저한 사후점검 및 관리를 실시 중이다. 2025년 11월에는 폐기물 소각 부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심사까지 성공적으로 통과한 바 있다.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2월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9배수’ 인증을 획득하는 탁월한 성과도 더했다. 자원화센터는 2016년 3월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폐기물 소각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형록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향후에도 지역의 사회·환경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으로 친환경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시에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무재해 기록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