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국어 교육은 ‘읽기 중심’에서 ‘해석과 사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대 적용되면서 비문학 영역에서도 단순 정보 확인을 넘어 자료를 분석하고 관점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도표·이미지·복합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문제 유형이 늘어나며 학생들은 ‘어떻게 읽느냐’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천재교과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천재교육의 비문학 학습서 ‘비문학 DNA깨우기 시리즈(0~3단계)’가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천재교육이 천재교과서 개발을 통해 축적한 41년간의 제작 노하우를 반영한 이번 ‘비문학 DNA깨우기 시리즈’는 00단계(독해 기초) → 1단계(독해 원리) → 2단계(독해 기술) → 3단계(기출 유형)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는다. 학습자는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지문 구조 파악, 정보 간 관계 이해, 문제 해결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비문학 DNA깨우기 시리즈’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독해 원리 ▲독해 기술 ▲기출 유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통해 지문을 읽는 법부터 글 분석 능력, 문제를 푸는 법까지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에 맞춰 주제 연계 지문과 비판적 사고 능력 관련 학습 요소를 강화했다. 이는 최근 평가에서 강조되는 ‘정보 통합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구성으로, 비문학 학습을 ‘문제 풀이’가 아닌 사고력 훈련 과정으로 접근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지문 독해를 넘어 수행평가 등 실제 시험 환경에 가까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교과 연계 측면에서도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과 연계된 지문을 통해 내신 대비와 독해력 향상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비문학 공부의 핵심인 배경지식과 어휘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2026년 국어 교육 변화 속에서, 비문학 독해는 더 이상 선택 영역이 아니다. ‘비문학 DNA깨우기’와 같은 단계형 학습 교재는 학생들이 새로운 평가 흐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