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경기도일자리재단, 취약계층 차량 점검…사회공헌 활동

경기도기술학교, 화성시에서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무상 정비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도기술학교가 취약계층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직업교육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모델로 주목받는다.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화성시에서 취약계층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화성시에서 취약계층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30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도기술학교는 이달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점검은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타이어 상태 등 기본 정비 전반을 포함해 소모품 교체까지 폭넓게 진행됐다.

 

현장에는 교육생들도 참여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습과 멘토링을 병행했다. 재단은 향후 차량 점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이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