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턍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남보라 "BTS 뷔 사진 보며 태교" [금주의 연예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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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섯째 주에도 국내 연예가는 다양한 소식으로 채워졌다.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배우 탕웨이가 결혼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만삭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남보라는 자신만의 태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뉴시스 제공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뉴시스 제공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뜻밖이지만 정말 기뻐”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배우 탕웨이(47)가 둘째를 임신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어로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다. 매우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탕웨이는 그러면서 남편과 첫째아이와 함께 말 피규어를 들어올린 사진을 올렸다. 올해는 말의 해다.

 

영화 '만추'(2009)를 함께 작업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 아이 딸을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가했다. 체중이 불고 배가 나온 불룩하게 모습이 포착됐다.

 

임신설은 지난달에도 있었다. 탕웨이가 김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을 때도 몸에 밀착된 옷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 새 영화인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최연수 SNS
사진=최연수 SNS

 

◆‘최현석 딸’ 최연수, 만삭 D라인 화보 공개…“자존감 떨어졌지만”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못 뜨는 사람이랑 웃는 개, 앞으로 태어날 아가랑 사진 찍고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연수는 "뭔가 요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찍지 말까 고민했다"며 "이렇게 기념으로 남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연수는 남편 김태현,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기 옷과 입체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최연수는 과거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 남보라 “BTS 뷔 사진 보며 태교…외모 닮았으면”

 

13남매 장녀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배우 남보라가 자신만의 태교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영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가 특별 MC로 나서 임신 근황을 알렸다.

 

남보라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6월에 콩알이 엄마가 되는 배우 남보라입니다”라고 소개한 그녀는 어느덧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남보라가 직접 들고나온 태아 ‘콩알이’의 정밀 초음파 사진이었다.

 

김종민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보라는 "제가 임신하고 BTS 뷔님 사진을 많이 봤다. '똑같이 복사 붙여넣기 해라' 하면서 봤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마지막에 저를 봐서 괜찮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