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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17세 아들 운전 핸들 보니 “역시 권상우 아들"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운전 모습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지난 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 룩희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마 손태영과 아들 룩희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엄마 손태영과 아들 룩희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은 손태영이 뉴저지에서 아들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아들의 축구 경기를 위해 이동에 나섰다. 그는 “이제 주말에 조금 쌀쌀하다”며 “다른 아이들은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왔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루키도 빨리 연습을 시켜서 딸 수 있게 하면 좋을 거 같다”고 아들의 운전을 희망했다.

 

화면은 아들의 축구하는 장면을 비추다가 실제로 룩희가 운전대를 잡고 학교로 향하는 모습으로 넘어갔다. 그는 처음 운전을 하는 만큼 다소 긴장한 듯 핸들을 꽉 잡고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침착하게 도로를 주행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손태영은 “오늘 안에 학교는 도착하지?”라고 농담을 건네면서도 “잘하고 있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아침이라 차가 많지 않아 오히려 편할 거다”고 덧붙였다.

 

룩희는 운전에 대해 “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말하며 한층 여유를 찾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손태영은 “네 속도에 맞춰가면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먼저 간다”며 “2차선으로만 가면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목적지인 학교에 무사히 도착하자 손태영은 “잘하네 학교까지”라면서 한 번 더 그를 칭찬했고, 룩희는 내려서 학교에 갔다. 다시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긴 손태영은 “이제 제가 운전해서 돌아가야 하는데, 핸들이 땀으로 젖어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긴장하면 손에 땀이 나는 걸 보니 “역시 권상우 아들이 맞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앞서 손태영은 아들의 운전 연습을 위해 직접 중고차를 마련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