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처럼 따듯한…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식품·외식·레저 분야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업들도 먹거리부터 쇼핑, 문화·여가에 이르기까지 즐길 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나 행사를 늘리고 있다. 특히 체험형 공간과 놀이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며 오프라인 공간은 체험과 휴식,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공간에 머무는 것 자체가 의미가 되는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를 겨냥한 맞춤형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소비의 의미는 ‘구매’에서 ‘공유와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브리지스톤골프가 신형 드라이버 BX1, BX2를 출시했다. 내구성이 높은 ‘풀 티타늄’ 소재를 적용하고, 마찰력을 높여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 상향시킨 제품이다. BX1, BX2의 글로벌 시장 버전은 카본 소재를 사용한다. 반면 한국형 드라이버는 풀 티타늄 소재를 채용했다. 풀 티타늄 소재는 생산 단가가 높은 대신 내구성이 뛰어나다. 드라이버의 내구성은 골퍼의 안전은 물론, 고객이 AS에 투자하는 시간과도 직결된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성능 저하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 골퍼가 선호하는 경쾌한 타구감과 타구음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타이어의 안전 기술을 활용한 ‘슬립리스 바이트 밀링’도 적용했다. 클럽과 볼이 만나는 찰나의 순간, 회전 움직임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레이저 가공으로 촘촘한 홈을 새겨 볼의 마찰력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저회전을 유지하고 비거리를 대폭 늘려준다. 골퍼 성향에 맞춰 두 드라이버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BX1 드라이버는 컨트롤 성능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전략 모델이다. 강탄도, 저회전,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BX2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다. 공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드로우’ 구질을 쉽게 만들어주는 ‘드로우 바이어스’ 기능을 갖췄다. BX1, BX2 드라이버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