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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일식·양식… 빠질 수 없는 비법 조미료 [가정의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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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봄 햇살처럼 따듯한…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식품·외식·레저 분야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업들도 먹거리부터 쇼핑, 문화·여가에 이르기까지 즐길 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나 행사를 늘리고 있다. 특히 체험형 공간과 놀이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며 오프라인 공간은 체험과 휴식,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공간에 머무는 것 자체가 의미가 되는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를 겨냥한 맞춤형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소비의 의미는 ‘구매’에서 ‘공유와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동원F&B의 ‘동원참치액 진’. 동원F&B 제공
동원F&B의 ‘동원참치액 진’. 동원F&B 제공

동원F&B가 참치 명가의 비법을 살려 만든 ‘동원참치액’을 통해 액상 조미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참치액은 한식뿐 아니라 일식·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능 소스’로 주목받는다. ‘동원참치액’은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잡은 참치를 숙성시킨 뒤 5시간 이상 끓여낸 참치 원액을 기반으로 만든 액상 조미료다. ‘진’, ‘순’, ‘프리미엄’ 3종으로 구성됐다. ‘진’은 가쓰오 풍미가 진해 국물 요리와 볶음·조림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순’은 멸치 숙성액을 더해 보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프리미엄’은 황다랑어 추출물을 사용한 데 이어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85%까지 높여 한층 깊은 감칠맛을 준다. 동원F&B는 참치액의 풍미를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감칠맛의 핵심 성분인 글루탐산과 이노신산, 유리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담은 반면, 쓴맛을 내는 아미노산을 낮춰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효소 분해, 숯 탈취, 정밀 여과 등 공정을 통해 비린 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동원참치액은 2022년 출시 이래 2년 만에 전년 대비 5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지난해까지 누적 약 750만병 판매 기록을 세웠다. 동원F&B 관계자는 “직접 잡은 참치를 활용한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공정이 소비자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참치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