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5일까지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 [가정의달 특집]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서울랜드

봄 햇살처럼 따듯한…감사와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식품·외식·레저 분야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업들도 먹거리부터 쇼핑, 문화·여가에 이르기까지 즐길 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이나 행사를 늘리고 있다. 특히 체험형 공간과 놀이 요소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을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며 오프라인 공간은 체험과 휴식,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해당 공간에 머무는 것 자체가 의미가 되는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를 겨냥한 맞춤형 행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소비의 의미는 ‘구매’에서 ‘공유와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랜드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가 5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를 진행한다. 낮에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른바 ‘세기말 감성’을 더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이 펼쳐진다. 밤에는 낭만적인 맥주축제와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즐길 수 있게 추억과 감성 즐길 거리를 모두 담아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누구나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삼천리동산 ‘오징어문방구’ 일대에서는 ‘골목대장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레이싱 콘텐츠 ‘스피드왕 대회’와 세기말 감성의 참여형 무대 ‘노래왕 대회’도 펼쳐진다. 어른들을 위한 이색 야외 맥주펍 ‘비어가든’도 운영된다. 빨간풍차와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랜드 비어가든은 독일식 야외 맥주 문화인 ‘비어가르텐’을 서울랜드 스타일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번 비어가든에는 2018년부터 독일 대사관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가평 로컬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크래머리’가 팝업존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