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15분을 달려야 아이들이 치킨을 맛볼 수 있다며 좀 더 편하게 제자들이 치킨을 먹길 바란다는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소망에 BBQ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 화답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달 30일 강원 정선군 남면의 증산초등학교를 찾아가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가맹점주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이나 오지 등에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증산초 A교사는 “아이들에게 치킨을 먹이려면 차로 10~15분은 이동해야 한다”며 “BBQ의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언론에서 접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사연을 BBQ에 보냈다.
A교사의 편지에 BBQ는 황금올리브치킨 등으로 구성한 50인분 세트를 행사 당일 학교에 마련했고, 학생들은 맛있는 메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BQ는 2022년 7월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능보육원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4년여간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펼쳐왔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줄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여건 등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