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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서 압도적 무대 장악…‘쇼미’에서 보여준 존재감 여전

그룹 ‘아이콘’ 출신 바비가 대형 힙합 공연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바비는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사진. 143엔터테인먼트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사진. 143엔터테인먼트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그는 인트로를 통해 현장 열기를 달군 뒤 ‘f(에프)’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BrEAk It DoWn(브레이크 잇 다운)’, ‘텐데’, ‘야 우냐’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강렬한 래핑으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중반부에서는 ‘꽐라’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했고, ‘hercules!(허큘리스!)’와 ‘무중력’ 라이브 무대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후반부에는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던 곡들을 선곡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를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한 몫한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3’에서 선보였던 ‘가’와 ‘연결고리#힙합’이 울려 퍼졌고, 이어 ‘주옥’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사진. 143엔터테인먼트
바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사진. 143엔터테인먼트

바비는 2014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 한 바 있다. 이후 힙합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쇼미더머니 12’ 무대에도 참여해 여전히 탄탄한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바비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아이콘 포에버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되는 무대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