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 출연한다. 최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대중의 인기를 받고 있는 그는 ‘유퀴즈’에서 진행자 유재석과 3년 만에 재회한다.
3년 전 신혜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문했던 때는 지난 2023년으로 약 3년이 흘렀다. 당시 그는 꾸밈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신혜선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에서 그는 ‘흥행 불패 배우’로 소개됐다. 스튜디오에 신혜선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더 수려해졌다”면서 그를 반겼다. 그러자 신혜선은 “익숙해지지 않는다”면서 “제가 적응할 시간을 조금만 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요즘 가요를 잘 알지 못한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방영중인 화제의 드라마 ‘은밀한 감사’ 회식 장면의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공개해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신혜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두아’도 언급했다. 작품은 지난 2월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으며, 스릴러 장르에 해당한다. 신혜선은 “‘사라킴’의 우아한 배역에 맞아야한다. 그런데 나는 우아하지 않다”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버터떡’에 대한 관심이 없지만 먹어 봤다는 생각과 경험을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신혜선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코미디 요소가 가미된 캐릭터를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연기 폭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작품 ‘은밀한 감사’는 방송 초반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혜선의 믿고 보는 연기와 극의 전개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2회 만에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혜선이 ‘유퀴즈’에서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지, 또 오랜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는 만큼 진행을 맡고 있는 유재석과의 재회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