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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대 은행 주담대 1조9천104억원↑…8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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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도 1조5천670억원 늘어

지난 달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4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2조2천443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9천104억원 늘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6개월 연속 오르며 2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6개월 연속 오르며 2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3조7천12억원)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해 1월 1조4천836억원 줄었다가 2월 5천967억원 늘었다. 이어 3월 3천872억원 감소했고 4월 들어 다시 증가했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도 3월 말 765조7천290억원에서 4월 말 767조2천960억원으로 1조5천670억원 늘었다. 작년 10월(+2조5천270억원) 이후 최대 폭 증가다.

개인집단대출은 2천201억원 늘어 2024년 9월(+1조1천771억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개인신용대출은 3월 3천475억원 증가에서 4월 3천182억원 감소로 돌아섰고, 개인사업자대출은 3천622억원 늘어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4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937조1천834억원으로, 3월 말보다 2천731억원 줄었다. 반면, 정기적금 잔액은 46조5천673억원으로 4천95억원 늘었다.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696조5천524억원으로 3조3천557억원 줄어 석 달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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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은행 가계대출 추이(단위:억원) │

│ ※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자료 취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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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26년 2월 말 │ 2026년 3월 말 │2026년 4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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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잔액 │ 7,658,655│ 7,657,290│ 7,67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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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비 증감 │ 523│ -1,364│ 1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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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잔액 │ 6,107,211│ 6,103,339│ 6,1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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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비 증감 │ 5,967│ -3,872│ 1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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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잔액 │ 1,043,120│ 1,046,595│ 1,0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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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비 증감 │ -4,335│ 3,475│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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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