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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영상 찍고… 9일 송파 청소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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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놀이마당 2000명 참석 예정
댄스 챌린지·동아리 공연 등 다채

서울 송파구는 9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11회 송파 아동·청소년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꿈꾸는 우리, 열리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동·청소년 2000여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오전 11시부터 체험부스 13곳이 문을 연다. 힐링 향수 만들기, 나무 키링, 행운 쿠키, 미션 게임, 포토카드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면 추로스, 아이스크림, 인생네컷 등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리워드존’도 운영한다. 쇼트폼 영상 문화를 반영한 ‘댄스 챌린지’도 열린다. 참가자는 ‘어른들은 몰라요’ 노래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거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오후 1시에 열리는 개회식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댄스팀 ‘FBI’와 비보이 그룹 ‘MB크루’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송파키움센터 어린이들과 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른다. 봉사와 선행에 앞장선 청소년과 지도자에게 표창도 수여한다. 오후 2시부터는 ‘아동·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10개 팀이 밴드, 댄스, 난타 등 무대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은 엠넷 ‘쇼미더머니12’ 우승자인 래퍼 김하온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