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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소비자 신뢰도 1위 배우…작품·광고 영향력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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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김우빈은 지난 4월 30일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가 공동 주관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인물·문화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OTT’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소비자 조사 기반의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지표를 통해 도출됐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BCLI는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추천·전환의도 등으로 고객충성도를 측정하는 평가지표다.

배우 김우빈이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우빈이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램프의 정령 지니 역을 맡아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광고 시장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진다. 김우빈은 패션, 뷰티, 금융, 자동차 등의 산업군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금융, 외식 프랜차이즈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까지 영역을 넓히며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김우빈은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서 얼굴을 알렸고, 영화 ‘친구2’, ‘마스터’, ‘외계+인’ 시리즈로 스크린으로 입지를 넓혔다.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치료 후 복귀해 ‘우리들의 블루스’, ‘택배기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료 배우 신민아와 10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