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개인정보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는 총 1442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됐다. 54개 기관에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보호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진행됐다.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랜드는 수탁업체 대상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수탁사 관리를 내부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해 실질적인 관리·감독 활동을 강화했다.
또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과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 안전장치 마련에 앞장섰다.
정보주체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본인의 개인정보 처리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도환 강원랜드 정보보안센터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대내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개인정보 인공지능(AI) 기술 접목과 활용지원을 위한 지능형 개인정보 위수탁 및 가명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