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패션 브랜드 주식회사 본투윈(대표 이태준)으로부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억 5천만 원 상당의 의류 3,855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에 기부받은 의류를 국내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해외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배분해 전달했다. 주식회사 본투윈은 지난 2025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물품 기부를 이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3억 9,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후원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본투윈 이태준 대표는 “일상에서 편안함과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전민혁 과장은 “주식회사 본투윈이 전달한 의류는 계절과 지역별 기후 특성 등 국내외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곳에 배분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에 도움을 전해주신 주식회사 본투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물품을 기탁한 주식회사 본투윈은 기능성 짐웨어를 시작으로 성장해 온 의류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캐주얼 웨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의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 NGO다. 해외 개발도상국 대상의 보건의료 및 교육 사업은 물론,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 저소득 여성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