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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설레임’에 손시림 줄인 포장재 첫 적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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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에 손시림 줄인 포장재 첫 적용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손 시림 현상을 개선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사진)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손 시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해 손에 닿는 냉기를 차단하는 구조다. 해당 패키지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보다 손 시림이 48%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먹을 수 있게 제품 입구도 키웠다. 신제품에 패키지를 먼저 적용하고 기존 라인업에도 차례로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 ‘AI 홈의 미래’ 연구공간 새 단장

LG전자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AI 홈의 미래를 연구하는 공간인 ‘씽큐 리얼’(사진)을 새로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씽큐 리얼은 2022년 문을 연 100㎡ 면적의 실험용 주택이다. 기존에는 1∼2인 가구와 3∼4인 가구 2개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다가, 이번에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집 형태로 합쳤다. 공간 안에는 AI 홈 허브 ‘씽큐 온’과 냉장고, TV 등 AI 가전을 비롯해 다양한 기기 및 센서가 배치된다. LG전자 연구원들은 씽큐 리얼에서 확보한 자료를 활용해 AI가전이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분석할 예정이다.

 

LG유플, 고령층에 통화·문자 기본 제공

 

LG유플러스는 고령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통화·문자 혜택을 확대하고 요금제를 일부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 가운데 음성·문자 기본 제공이 없는 월 2만원 이상 요금제 이용자에게 통화와 문자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정부가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요금제 개편 방향을 제시한 이후 이동통신3사 가운데 첫 후속 조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령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복잡한 요금제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고객 이용 환경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요금제와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