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코스피는 444.57포인트 상승한 7384.56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를 열었다.
이날 코스피 시총은 이날 장 마감 기준 6058조원으로, 지난 4일(종가 기준 5686조원) 이후 1거래일 만에 372조원 증가했다.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을 합산한 전체 시총은 6734조원까지 늘었다.
삼성전자 시총은 1555조1101억원으로 1거래일 만에 195조8503억원 불었다. 삼성전자우도 16조원 증가한 152조원으로, 시총 3위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역시 1141조365억원으로, 110조원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시총은 144조원으로, 하루만에 13조원 늘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오른 것은 지난 3월 5일 490.36포인트 상승에 이은 역대 일일 상승폭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