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자립 준비 지원 청년 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최대 350만원의 수당도 지원받는다.
구는 11일부터 용산청년지음에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중기(15주) 및 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과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9~34세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이다. 또 지역 특화 대상자로 미취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35~39세 구 거주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아르바이트 중인 청년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 기간에 따라 수당 50만∼350만원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됐다. 일대일 상담, 재테크 등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인공지능(AI) 활용 등 취업 역량 강화로 이뤄졌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중기 과정이 26명, 장기 과정은 14명이다. 고용24나 구 누리집, 용산청년지음 방문을 통하면 된다.
區, 11일부터 도전 지원 사업 운영
참여자에 최대 350만원 수당 지급
참여자에 최대 350만원 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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